[기사] 외모가 달라지는 알프스 틀니 > 공지사항 | 알프스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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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외모가 달라지는 알프스 틀니

본문

 

 

50대 초반 남성인 A씨는 40대부터 잇몸과 치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 위, 아래 모두 치아가 거의 남지 않은데다 남은 치아의 상태도 좋지 않아 최근 동네 치과의원을 찾았다. 검사결과 위아래 모두 발치 한 후 전악 임플란트를 심을 것을 권했다.

 

치료기간과 임플란트 비용을 확인해보니 치료기간은 1년 반 이상, 치료 비용도 매우 높았다. 주변에서 임플란트를 한 친구들이 임플란트 식립 후 음식물이 끼고, 냄새가 나고, 잇몸염을 달고 있거나 주변 치아가 썩는 등 임플란트 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결국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고 그 상태로 몇 해를 넘기게 되었다. 이렇게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로 몇 년을 지내다 보니 원하는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발음이 똑바르지 못할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모습이 달라져 갔다. 치아가 없는 노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인 아래쪽 턱이 앞으로 나온 합죽이 같은 얼굴이 된 것이다. A씨를 처음 보는 사람들도 A씨의 나이를 60대로 생각하는 일이 많았다.  

 

A씨처럼 무치악 상태로 오래 방치하거나, 이미 턱이 앞으로 나온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심은 경우 앞으로 나온 턱을 제 위치로 맞추는 건 어려운데 이는 교합고경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교합고경이란 윗니, 아랫니의 높이인데 사람마다 갖고있는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제 높이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교근이라는 씹는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이 근육이 양 턱의 위치를 잡아주는데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힘없이 느슨해지고 길어지면서 아래턱을 제자리에 잡아주지 못해 앞으로 밀려 나오게 한다. 점차 얼굴 모양도 변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틀니를 제대로 하면 근육이 다시 살아나면서 턱이 안으로 들어 간다.

 

안모(얼굴 모양)는 하악(아랫턱)이 들어가야 상악(윗턱)이 들어가는데 틀니 착용 후 씹고 말하는 움직임에 의해 턱 근육이 자연스럽게 힘이 생기면 턱이 제자리로 이동하게 된다. 문제는 이렇게 턱이 이동하는 변화에 따라 틀니도 계속 조절해주어야 한다. 이 변화를 따라가 주지 못하면 건강한 교합상태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되며 안모도 변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알프스 틀니는 여러가지 잇점을 가진다. 알프스 틀니 제작 시스템에 따라 처음 만드는 진단용 틀니에서 가장 이상적인 교합상태를 찾고 입안의 변화에 적응하는 기간을 가진다. 진단용 틀니를 착용하고 있는 기간에도 턱이 점차 편한 쪽으로 이동한다. 이 적응 과정의 변화를 진단용 틀니에서 모두 반영 한 후 최종틀니를 만들어 최적의 교합상태로 틀니를 착용하기 때문에 얼굴 모양까지 바뀌는 틀니라 할 수 있다. 알프스틀니 제작 시스템은 전체틀니, 부분틀니, 임플란트틀니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다만 틀니를 두 번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보험틀니에는 적용받기가 어렵다. 

 

앞으로 나왔던 턱이 안으로 들어가면 얼굴이 훨씬 더 젊어 보이게 되고 주변에서 더 젊어졌다라던가 멋있어졌다는 말을 듣게 되면 외모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워 진다. 삶의 질도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잘 만든 틀니로 인해 식사를 잘하고, 발음이 또렷해 지는 것뿐 아니라 실제로 인생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글 :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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